오늘은 (11/1)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어떤 형태로든 선포되는 말씀이 살아 역사하여
도전과 결단과 은혜의 말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