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24)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삼위일체 전능하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가을이 깊어가지만 여전히 상황은 변하지 않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 진정한 소망이 있기에 진정한 예배를 드리며
약해졌던 심령이 강건해지고
희미했던 소망이 뚜렸해지며
식었던 열정이 뜨겁게 회복되는 복된 시간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