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4)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주일입니다.
어려운 때를 지나며 기독교를 핍박하는 무리들이 있지만
예배의 귀함을 다시 깨닫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기를 기도하며
아울러 예배를 통해 영적으로 무장을 하고 담대히 어려움을 이겨나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