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3)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삼위일체 전능하신 하나님께
온 마음을 다해 기쁨으로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한 번을 드려도 제대로 드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가 되기를
선포되는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새롭게 거듭나는 
복된 시간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