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6) 주일입니다.

오늘은 2022년 새해 세째 주일입니다.
금년에 우리 주님께서 새일을 행하실 것을 믿고 소망을 가지고 힘차게 시작했지만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로 인해 소망이 약해지지 않고
예배를 통해 선포되는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더욱 힘을 얻고 담대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