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 2019년 새해 첫 날입니다.

2019년 새해에도
주님께서 신령한 복을 주시고
주님께서 풍성한 은혜를 베푸시며
주님께서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주시길 기원합니다.